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튀르키예-시리아-이라크 관계 (문단 편집) === 근세 === 이후 아나톨리아에서 성장한 [[오스만 제국]]은 [[발칸 반도]], [[중동]], [[북아프리카]]를 정복하며 영토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시리아 일대와 [[메소포타미아]] 북부 일대 역시 오스만 제국의 영토로 편입됐다. 오스만 제국의 시리아 지역과 메소포타미아 지배는 직접 아나톨리아에서 태수를 파견하는 방식이 아닌 현지 아랍인 토후들의 자치권을 주며 도시와 교역로를 중심으로 한 점과 선 형태로 이루어졌다. 순니파 이슬람의 종주국 역할을 하던 오스만 제국은 근세 메소포타미아의 패권을 두고 [[사파비 제국]]과 여러 차례 전쟁을 치루었고, 오스만 제국이 정복하지 못한 이라크 중부와 남부 지역은 사파비 제국의 시아파 강제 개종 정책의 결과 시아파 다수 지역이 되었다. 본래 이라크 역시 시리아와 마찬가지로 순니파 다수 지역이었으나 근세사를 거치며 이라크와 시리아의 문화에는 커다란 간극이 벌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